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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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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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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지
Type.01무슬목 해변

무슬목 해변

돌산대교로 육지와 연결된 여수 돌산도(島)에 있다. 무슬목은 무실목 또는 무술목으로도 불리는데, 가막만(灣)과 광양만(灣) 중간에 있으며, 폭이 약 100m밖에 안 되는 육지 주변을 지칭한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전승지로 알려진다. 향일암•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는 무슬목해변에는 넓은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약 700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해변에서 바라다 보이는 두 개의 작은 섬은 형제섬이라 불린다. 해변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었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Type.02해양 수산 과학관

해양수산과학관

해양수산과학관은 울창한 송림과 천연몽돌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연중 남해안의 수평선 일출장관을 바라볼 수 있는 여수시 돌산읍무술목 유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대도시의 수족관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전시시설 및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 연안의 희귀한 토속해수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원통형 수조와 거북수족관, 해양생물을 직접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족관, 짱뚱어, 농게, 칠게 등을 전시한 갯벌수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자라나는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해양수산 문화 전승보전과 수산과학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Type.03여수 엑스포

여수엑스포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여수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이다.

여수박람회는 국제적으로 해양과 연안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기후변화, 자원고갈, 생태계 파괴 등 인류의 현안 과제를 화두로 제시하였다.

특히 앞서 포르투갈(리스본)ㆍ스페인(사라고사) 등 바다 주제 박람회가 있었지만 기존 엑스포와 달리, 여수엑스포는 바다에서 개최되어 바다 자체를 박람회장으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Type.04향일암

향일암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향일암이라 지어졌다. 향일암은 해안가 수직 절벽위에 건립되었으며,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과 잘 조화되어 이 지역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12월 31일에서 1월 1일까지 향일암일출제가 열리고 있어 이곳 일출 광경을 보기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나오는 길엔 방죽포 등 해수욕장이 많고,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고니 도래지, 흥국사 등이 가까이 있다.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동굴 혹은 바위틈이 있는데 그 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Type.05오동도

오동도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고,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해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곳은 유명한 여수의 상징입니다.

현재는 곳곳에 이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섬 전체가 동백 숲이라 할 정도로 동백이 많고 동백은 봄에 핀다고 생각하지만, 이 춘백(春栢)과는 또 다른 풍미를 가진동백이오동도에 있습니다.


Type.06돌산대교

돌산대교

돌산대교는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길이 450m의 사장교로 주변의 아름다운 해상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뤄 그 자체가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특히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인근에는 갖가지의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Type.07돌산 대교 케이블카

돌산대교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